경기도 이천에서 주문이 들어온 간판교체건입니다. 기존에 큰 플랙스간판을 가지고 계셨고 간판을 하신지는 1년정도 지났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더 쓰고 바꾸시라고 했는데 현재 간판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바꾸고 싶다고 하시네요
원래는 천갈이만 의뢰를 하셨는데 플랙스간판에 led채널을 넣어서 바꾸는 타입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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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간판은 내부에 led엘광등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안에 등은 죽이고 글자에서 조명이 나오고 상단에 투광기를 달아서 조명을 비춰주는 방식으로 제안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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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은 2가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렇게 전기등을 바꾸면 전기세도 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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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메뉴판 역시 시안은 2가지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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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완료된 간판사진입니다. 시안과 최대한 똑같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정확한 실측을 해야 오차가 없습니다. 간판길이가 14미터정도 되는 대형간판이지만 시공자 2명으로 크레인으로 하루에 전체작업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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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마음에 드신다고 다음에 장모님 가게도 맡겨 주신다고 하네요 ㅠㅠ
그리고 지인분도 소개해 주셔서 그쪽 식당도 리모델링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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