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생각입니다. 분당구 운중동에 위치한 "그레이스베딩"에 설치한 led간판과 어닝천갈이 그리고 작은 아크릴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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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은 현장사진에 예상시공사진을 매치해서 광고주님께 제공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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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LED채널바간판이라서 조립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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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간판글자는 도시락같이 상판과 하판으로 나눠져서 뚜껑을 덮어서 피스로 조여주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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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잔넬이라 칭하는 이유는 하판이 ㄷ자 모양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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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를 붙이고 점등 테스트를 합니다. 불빛이 다 나오면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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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뚜껑을 덮어서 조도테스트를 합니다. led선이 led모듈 위로 올라오거나 검정테이프자국이 날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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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마친 간판은 현장에 가서 시안과 동일한 위치에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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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벽이 가운데가 튀어나와서 좀 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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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달 자리에 어닝이 달려 있어서 어닝은 천갈이를 하고 간판은 최대한 어닝과 가까우면서 윗집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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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 우측에는 간단한 아크릴간판을 달아드렸습니다.
작지만 포인트 효과는 굿입니다.
간판에 대한 궁금증이나 가격문의는 광고생각에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광고생각 031-764-7770 / 직통 010-2767-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