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주문이 들어온 체인점간판입니다. 안양에 번화가에 위치해서 새벽3시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어느덧 아침이 밝았네요
좌측에 보면 플랙스고주파로 엮은 부분이 많이 울어있습니다. 이부분은 드라이를 활용해서 펴드렸습니다.
간판에 생각보다 LED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글자형보다 이렇게 통으로 나오는 채널은 LED가 많이 들어갑니다.
우측에 아크릴로 만든 기둥형 간판입니다. 지하철을 영상케하는 디자인입니다.
드라이로 울은 부분을 펴드리고 나머지부분은 자연태양광을 받으면 깨끗히 펴집니다.
전체적으로 지하철안에 광고물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입니다.
외부시공이 끝나고 이제 내부광고물입니다.
출입구상단에 간단하게 고무스카시로 상호를 붙여드리고 출입문에는 간단한 시트지시공입니다.
냉장고에도 시트지를 붙여드렸습니다.
벽에는 아크릴액자형식에 광고물을 부착해 드렸습니다.
요부분은 아직 완성전이지만 우선은 이렇게만 쓰신다고 했습니다.
벽에 고무스카시를 활용한 비슷한 광고물입니다.
계단에는 기존에 부착되어있던 광고물에 출력물을 넣어드렸습니다.
계단표찰도 해드렸구요~간판에 대한 궁금증이나 제작시공에 대한 문의는 광고생각에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