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호텔에서 주문이 들어온 간판교체작업입니다. 기존에 오래된 신주간판을 떼어내고 새걸로 교체하셨습니다. 바닥이 골드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떼어내는데 조심스러웠습니다. 설치가 끝나고 꼼꼼하게 닦아드렸습니다.
둘다 금색이라 대비되지는 않지만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에는 금색이 최고인듯요.
글자가 튀어나와서 잘보입니다.
밖에는 기둥에 작은 글자로 된 신주글자인데요 이렇게 작은 글자는 잔넬방식으로 못 만들기 때문에 5T 통신주를 컷팅했습니다.
두께가 있어서 다소 무겁기 때문에 시공을 잘해야 나중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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