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모현면 오산리에서 주문이 들어온 스텐잔넬로 만든 비조명간판입니다. 시안은 현장사진에 시공예시 사진을 적용해 제공해드렸습니다.
스텐잔넬을 도장을 해서 스텐느낌은 안들지만 오래가는 간판을 원하시는 분들은 스텐잔넬방식을 선호하십니다.
시공날이 영하 17도에 추운날씨였습니다.
조명용으로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비조명용으로 해달라고 하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각도에서 시공완료된 간판사진을 찍었습니다.
광고주님도 만족하셨습니다.
공장창고간판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나 시공사례가 보고 싶으시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