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여수동에서 주문이 들어온 갈바간판입니다. 작지만 갈바간판은 시공하고 보면 참 이쁩니다.
갈바간판은 자꾸 만지면 때가 타서 최대한 덜 만지면서 시공합니다. 요새는 조명을 빼고 갈바로만 멋을 내는 간판이 많이 들어오세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을 잘못찍었네요 ㅋ
사이드와 밑에도 실리콘을 예전에는 쏴드렸는데 요새는 실리콘자국이 지저분해 보여서 위에만 겉에서 쏘고 하단을 안으로 찍어서 실리콘처리합니다.
작은 갈바레이져컷팅 간판입니다. 글자가 작지만 레이져로 깍지 때문에 웬만한 작은 글자도 잘 표현되서 나옵니다.
분당에서는 일이 종종 들어오는데 여수동에서 주문이 들어온적은 처음이라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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